중독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한민국 마약 청정국은 물건너갔나? 이선균에 이어 지드래곤까지 연예계 확산 최근 유명 연예인의 마약 투약 혐의로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한국은 더 이상 마약 청정국이 아니다. UN은 인구 10만명당 마약사범수가 20명 이하를 '마약청정국'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한국은 이미 2016년 1만4000명이 마약류 사범으로 적발되면서 마약청정국의 지위를 상실하였다. 2022년 1만8395명으로 2만명을 넘어설 위기에 처해있다. 마약범죄는 수사기관에서 인지하기 어려운 범죄여서 실제 마약범죄 인구를 추산하기란 매우 어렵다. 재벌, 연예인, 조직폭력배등 특정 집단에서 머물던 마약범죄가 청소년, 가정주부, 회사원, 공무원, 군인 등 직업과 계층을 가리지 않고 일상으로 번지고 있다. 마약이 일상생활에 급속하게 증가하는 이유 우리 사회에 마약..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