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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대한민국 최대 위기!! 출산율 올라봐야 인구 소멸 못 피해.(대한민국의 이대로 사라질 것인가?) 출산율 0.7명~0.8명으로 지속하면 3천만명 인구도 위태 현재 우리나라 출산율(가임여성 1명이 평생 낳는 평균 출생아수)은 2023년 3분기 합계출산율 0.7명으로 1년전보다 0.1명 줄었다. 연말로 갈수록 출생아수가 줄어드는 흐름을 고려하면 2023년 4사분기는 사상 처음으로 0.6명대로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 지난해 우리나라 합계 출산율 0.78명은 OECD 국가중 꼴찌이며, 출산율을 집계하는 217개 국가에서도 홍콩(0.77명)을 빼면 최하위다. 올해는 아마 세계 최하위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런데 현재 0.7명에서 1명으로 출산율이 반등할 것이라는 가정하에서도 앞으로 50년간 1천550만명이 급감하면서 3천600만명대에 머물것이라고 통계정이 전망했다. 만약 현재대로 0.7~0.8명을 .. 더보기
'자동 육아 휴직제'로 세계 최하위 출산율 탈출? 대한민국 역대 최저치 합계 출산율 도달 올해 이사분기 한국의 여성 한명당 출산율이 0.7명으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하였다. 경제협력기구(OECE) 외원국 평균이 여성 한 명단 1.6명인데 한국은 최하위권이다 두번째로 낮은 국가인 스페인조차 1.2명이다. 한 1명이하는 한국이 유일하다. 2015년 12월부터 출생아 감소추세가 지속되고 있다. 이에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이하 저출산위)가 출산휴가가 끝나면 별도의 신청 없이 곧바로 육아휴직을 쓸 수 있는 ‘자동 육아휴직제’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다만 경제적 이유로 육아휴직 사용이 어려운 경우에만 예외적으로 '미사용 신청서'를 내도록 한다는 내용이다. 현재는 만8세 이하 자녀를 둔 근로자가 육아휴직을 신청하면 사업주는 의무적으로 승인하게 되어있다. 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