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삭 썸네일형 리스트형 알면서도 당하는 사기수법을 알아보자(전청조,남현희) 전과 10범 이상인 전청조 남녀 성별을 오가면서 본인이 "재벌 3세이면서 승마선수다."라고 사기행각을 벌인 전청조씨가 결국 피의자로 입건됐다. 남현희 선수에게 차량과 귀금속 등 물량공세를 하면서 결혼까지 약속했지만 결국 덜미가 잡혔다. 사실 남현희 선수는 보다 큰 사기를 위한 밑그림이었을 것이라는게 대체적인 시각이다. 일론 머스크와 펜싱을 한다거나 자산이 51조원이라는 터무니없는 사기행각을 벌였다. 남현희씨라는 스포츠스타를 이용하여 피해자들에게 신뢰감을 주었으며(일명 병풍치기) 결국 남현희씨도 피의자로 조사중이다. 검찰 조사 결과가 어떻게 되든지간에 희대의 사기꾼이 또다시 나올 것이라는 예상이다. 사기 공화국 대한민국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가장 많은 범죄가 사기사건이라고 한다. 세계각국의 범죄건.. 더보기 이전 1 다음